
<북악산 산책로>
팔힘이 별로 없다보니 서현이 안고 다니는게 점점 버거워 진다.
가끔이긴 하지만 서현이가 내게 안기며 내 어깨와 목을 끌어 안을때가 있다.
작고 가느다란 팔이 목과 어깨를 조여오는 순간의 행복감이란...
이건 정말 당해봐야 알수 있는 느낌이다.
그리고 그 순간 깃털처럼 가벼워지는 그녀.
효녀 서현.
지지난주 웍샵,
한산한 시기에 조촐한 인원으로 다녀온걸 새삼 올릴 이유가 없지만
피카사 꼴라쥬 기능이 재밌어서 하나 만들어 봤음. 완전 편하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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