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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9 | 지도 크게 보기 ©  NHN Corp.
강원도 춘천시 우두동 413-1


한우모듬(거세한우 1+ 등급) 600g 에 42,000원. 세팅비 1인당 3,000원.
600g 이면 두명이 먹기에 조금 많은 양이니까 매우 저렴한 가격이다.

춘천이나 근처 갈 일 있다면 좋은 선택이 될듯.
그나저나 경춘고속도로 요금에 경악!!
2010/02/09 02:56 2010/02/09 02:56
Posted by miro

모리나가 밀크 캬라멜

 | 음식
2009/09/10 13:01


며칠전 선아씨가  오리지널 몇 개 사왔길래 (녹차맛도 있다)
옆에서 한 두개 먹어봤다. 옛날 오리온에서 팔던것 보다
훠얼씬 부드럽고 맛있다.
밥먹고 돌아오는 길에 있는 수퍼 수입 음식 코너에 사진속의
커다란 녀석이 놓여 있길래 하나 사왔다. 어울리지 않는 커다란
사이즈가 좀 웃기기도 했고...ㅎ

막상 포장을 뜯어보니 커다란 캬라멜 덩어리가 개별 봉지
(사탕봉지같은)에 들어가 있는 구성이다. 오리지널처럼
앙증맞은 정육면체 종이 포장으로 촘촘히 들어가 있었으면
좋았으련만.. 조금 실망.

그래서 그런지 맛도 작은 것만 못한 느낌인데...
정말 그렇진 않겠지..ㅎ
2009/09/10 13:01 2009/09/10 13:01
Posted by miro

냉면냉면냉면

 | 음식
2009/08/11 01:50


2009/08/11 01:50 2009/08/11 01:50
Posted by miro

서울분식 칼국수

 | 음식
2006/09/19 07:43
원래 국수를 좋아한다. 특히나 막국수와 냉면 골고루 사랑하는 편이고
잔치국수는 따로 사먹진 않지만 일단 먹으면 2인분은 먹어준다.
칼국수는 막국수나 냉면 그리고 잔치 국수에 비해 먹을 기회가 덜 한데 아무래도
면발이 굵은 해물 칼국수가 서울 칼국수계를 점령해버린 탓이 아닐까 한다.
개인적으로 바지락 칼국수의 어중간한 맛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작년 추석, 귀성길에 잠깐 강릉에 들렀다. 목적지는 속초였지만 대학때 가끔 들러
배불리 먹었던 강릉 스타일의 칼국수를 다시 맛보자는 생각에서였다. 하지만
애써 들른 보람은 없었다. 왜냐면 다시 맛본 강릉 칼국수는 정말 끔찍했으니까.
고추장으로 간을 한 텁텁한 국물과 길쭉한 수제비같은 특색없는 면발에,
과장않고 처음 입을 댄 순간 질려버렸다. 이런걸 맛있게 먹었던 과거의 나는
도대체 누구였을까?
휴~




다행이도... 내 기억속의 칼국수는 이것말고 하나가 더 있다.
코흘리던 중학교 시절부터 친하게 지내고 있는 관호네 집에서 운영하던
조그만 식당인 '서울분식'에서 먹던 칼국수.
어릴땐 꽤 맛있게 먹었었던것 같고, 당시 기억을 더듬어 보면 인근 부둣가 아저씨들도
대부분이 충성스런 단골이었던것으로 미루어 평범한 요리지만 아는 사람만 가는
숨은 보석같은 그런 식당이 아니었나 싶다.
친구녀석은 호주에 가고 없지만 휴가차 속초에 들렀던 우리는 지난밤의 숙취도 진정시킬겸
또 오랜만에 관호 부모님께 인사도 드릴겸, 그리고 무엇보다 추억과 더불어 사정없이 되살아난
서울분식의 칼국수 맛을 혀끝에서 재현키 위해 '서울분식'에 갔다.
휴일을 맞아 일손을 거드는 관호네 누나들까지 두루 안부를 묻고
잠시 기다리니 칼국수가 나왔다. 급한마음에 사진찍는것도 잊고
면을 저어가다 아차싶어 사진을 찍은 후 뜨거운 김을 불어가며 면을 들었다.


사진은 별로지만
맛은 최고.

끝.



♥_♥서울분식 가는 길

2006/09/19 07:43 2006/09/19 07:43
Posted by miro

연애시대 던킨도넛

 | 음식
2006/06/25 04:45

'동진과 은호에게 이 도넛 가게(던킨)는 감정의 마지노선이다.'
라며... 매거진T 에 연애시대 관련기사가 올라왔다.

헤어진 서로를 연결해 주는 유일한 공간으로 연애시대 에피소드
대부분에 등장하는 던킨. PPL의 힘에 굴복, 실제로 드라마 본 후
차를 몰아 가까운 던킨 매장에 들러 도넛(녹차맛)을 사오기도 했다.

하지만, 맛이 없었다.
왜냐면 내가 원했던건 도넛이 아니었기 때문.

매거진T에 로케이션 정보가 올라왔다. ㅁㅎㅎ

관련기사 보기


2006/06/25 04:45 2006/06/25 04:45
Posted by miro

절망 포무노키

 | 음식
2006/03/14 10:05
'왜 서울엔 오므라이스 전문점이 없을까?' 라는 한탄을 하고 있던 작년,
절묘한 타이밍에 생겨나기 시작한 오므라이스 전문점이
아는것만 벌써 4개가 있고 앞으로도 계속 생겨날 전망이라고 한다.

처음 갔던 곳이 삼성동의 오므토 토마토인데
나온 음식을 먹으며 핸드폰으로 주변 지인들한테
전화까지 할정도로 맛있게 먹었었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들른 블로그에 포스팅된
신촌의 오므라이스 전문점에 대한 글을 보았는데

여러 정황으로 미루어 보아
이른바 지존의 등장 이었다.





























좀처럼 신촌에 갈 기회가 생기지 않아 차일피일 미루던 차에
아는 분 홈피에 올라온 포무노키에 대한 글에 자극,
결국 신촌으로 향했다. 하지만 결과는 대 실망.

가득 담긴 데미그라스 소스 한 가운데 놓인 오므라이스는
그 모양 만으로도 지존의 풍채를 보이는 듯 하나
도저히 적응이 되질 않는 쿰쿰한 맛의 데미그라스 소스와
엄청 느끼하고 게다가 바싹 타버린 새우 고로케에 질려버려
결국 1/4정도는 남길 수 밖에 없었다.











































함께 시켰던 칠리소스 오므라이스는 강렬한 단맛에 오므라이스는
그냥 실종되버리는 느낌.


메뉴 선택이 잘못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다음에 들르면 좀 평범한걸로 시켜봐야겠다는
아쉬움 섞인 푸념을 해가며
스스로를 위로하며 돌아오던 밤길,

바람은 어찌나 불던지...

현재 순위는 오므토토마토-포무노키-베리스
롯데에 있는 '라이스 앤 라이스'는 어떠려나...?
2006/03/14 10:05 2006/03/14 10:05
Posted by m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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