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출처 : 모름)
도라에몽을 보면 스키장에 가질 못하는 주인공을 위해
미니어쳐 스키장을 만든 후 사람을 작게 만들어
미니어쳐 속에서 스키를 즐기는 내용이 나온다.
어린 마음에 무척이나 설레는 마음으로 봤었던
기억이 있는데, 생각해 보면 스키를 탄것보다
미니어쳐 속에 들어가 그 일부분이 된다는것이
그 설레임의 핵심이 아니었나 싶다.
도시 건설 시뮬레이션 게임을 봐도 그렇다.
멀리서 도시를 바라보며 건물을 짓는 것도 좋지만,
만들어 놓은 도시의 한켠을 '아 여기가 바로 거기로군' 하며
행인들과 함께 한가로이 거니는건
지금도 여전히 즐거운 경험이 아니던가.
KOMMERZ 라는 곳에서 개발한 이 놀랍고 신기한 인터페이스의
활용 여지는 무척 다양해 보이는데,
그래도 가장 인상적인건 실제 미니어쳐를 통해
미니어쳐를 보다 현실감 있게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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