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P(sicaf promotion plan) 는 SICAF 기간동안 다양한 애니메이션
프로젝트를 전세계 투자자 및 제작사들과 연결해주는 애니메이션 마켓이다.
여기에 참여할 10개 업체를 2주전에 모집을 했었고 '어셈블러'도 부랴부랴
없는자료 있는자료 꾸려서 제출을 했었다. 하지만 계획했던 예심 발표일이
2주정도 미뤄지는가 싶더니 결국 어제 오후늦게 모시지 못하게 되어 죄송하다는
메일을 한통 받았다.
예심을 통과하지 못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본격적인 장사의 형태로
변해가는 이상, 좀더 가치있는 상품이 되게끔 만들어 보냈어야 했던게 아닌가
하는 후회가 조금...
'콘텐츠만 좋으면 뭔가 되겠지' 만으론 아무것도 가능해지지 않는다는 생각은
갖고 있지만 어제 오후 늦게 도착한 메일을 보며 느슨해 졌을지도 모를
마음을 조금 추스려 보았다.
'어셈블러'의 사업 진행 방향이 별나라에서 조금식 현실적인 방향으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다. 우회라면 우회일 수도 있겠지만 내 판단으론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본다.
'어셈블러'를 외면했던 '망할 놈의 SICAF' 에
참여하게 될 진 현재론 미지수
ㅡ_-) 쳇!
관련링크 > SICAF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