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조심

2010/07/10 04:04


(제주 한림공원)
재밌어서 찍어 올리긴 하는데,
이미 많이들 올렸을것 같은 예감이 든다...;;
2010/07/10 04:04 2010/07/10 04:04
Posted by miro

UFA 워크숍 2차시

2010/07/10 01:40
2차시는 함께 발상한 아이디어의 권리에 대한 토론이 주를 이루었다. 운영진의 표현을 빌자면
이것은 최초 워크숍 프로그램에 포함된 것이 아니고(아예 포함이 되지 않은 것은 아닐 것이다)
1차시 아이디어 발상 과정중, 팀에 소속되어 있으며 동시에 현재 아이폰앱을 개발하고 있는

구성원들의 난처한 입장(현재 개발하고 있는 제품과 중복되는 아이디어에 대한)이 메일링
리스트를 통해 공유되며 제기된 것이 계기였다. 실제 창작 공동체의 함께 만든 아이이디에 대한
권리는 누구에게 있으며 또 어떤식으로 행사가 되어야 하는 가에 대한 문제는 공동체의 지속성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한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생소했던 분야였고 오고가는
이야기에 대한 이해의 폭도 좁았던 터라 '이런 부분이 생각보다 중요한 부분이구나' 라는 정도의
인식정도로 만족하였다.

2차시부터 스트레인저 제도를 운영했다. 스트레인저란 부득이 참가를 못하는 사람(들)이 전체 메일로
불참 의사를 밝히면 그 빈자리에 이 모임에 관심있는 주변의 지인들을 참가시킬 수 있는 제도이다.
스트레인저로 참석한 사람은 시작 부분에 간단히 자신을 소개하고 배정된 테이블에 앉아 프로그램을
경험한다. 기본적으로 같은 사람이 1회 이상 참석은 못하는 방식이다.
워크숍을 널리 알리는 것엔 효과적이었다고 보지만 새로운 구성원으로부터 받는 신선한 자극이라는
취지는 별로 살지 않았다고 본다. 이것은 차시가 진행될수록, 그러니까 기존 구성원들간의 협업의
방식이 보다 견고해지며 더욱 약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사진은 by 강병수(@bbaanng)님

*지속가능한 창작 공동체 >> http://www.balsang.cc/ 
* UFA 워크숍 >> http://bit.ly/97cbR7



[UFA 워크숍 2차시 타임라인]
17:20 코치 스크럼미팅
18:20 저녁식사
18:50 워크숍 현장 세팅하기

19:00 체크인 & 3키워즈 & 팀형성 (아이스브레이킹)
19:30 퓨쳐액션 리뷰
19:40 한장발상공유(브레인라이팅)
20:15 휴식 & 중간회고(코치)
20:30 팀별 한장발상 아이디어 발표하기
20:40 함께 발상한 아이디어의 크레딧 이슈에 대한 화두 던지기(팀별)
21:10 팀별로 제기된 크레딧이슈 공유하기
21:20 크레딧이슈에 대한 패턴라이팅 (팀별)
21:50 패턴라인팅 공유 & 투표
22:00 회고
22:20 마무리 (참가자 귀가)
22:25 코치회고
22:40 자료취합 & 뒷정리
23:00 귀가


[각 프로그램 설명]
1. 체크인 & 3키워즈 & 팀형성
지난 차시에 작성한 3키워즈를 목에 걸고 이전 차시와 다른 구성원들로 배치된 자리에 앉아
이야기를 나눈다.


2. 퓨처액션 리뷰
구글문서로 공유된 퓨처액션 리스트를 보며 함께 리뷰를 한다. 완수와 불완수로 구분하여
색상으로 표시를 한다. 완수한 사람은 적당한 박수로 격려를 받고 완수하지 못한 사람은
변명을 조금한다.

3. 한장발상공유
테이블(팀)별로 A3 규격의 종이에 어떤(무엇이든)테마를 정하고 롤링페이퍼 형식으로 해당
테마에 대해 순서대로 돌아가며 자유롭게 글을 쓴다. 쓰는 과정을 통해 영감을 얻고 그 영감을
함께 공유하며 발상을 발전시켜 나가는 형식. 끝으로 사용된 종이를 벽에 붙이고 생각이 어떤식으로
발전해 나갔는지에 대해 간략한 발표시간을 갖는다. 생각의 폭을 넓혀주는 강력한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4. 크레딧 이슈 관련
우선 크레딧 이슈에 대해 공유하는 과정을 거친 후 대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패턴라이팅을
활용하는데, 이 패턴라이팅 이라는게 뭔가 전문적이고 복잡한 영역의 용어로 사료가 되지만
정작 각 팀별로 받아든 것은 문제 해결을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들과 그에 따른 해결책
그리고 반론들을 구분지어 정리를 하게 하는 양식이었다. 사고의 진행단계들의 구분을 명확히
만들어 각 단계에 보다 집중하게 할 수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문제 해결을 위한 나름대로의
해결책들을 만든 후 해당 패턴의 작명을 마친 후 발표를 하고 벽에 게시 후 스티커를 이용한
선호도 투표를 한 후 코치가 높은 포인트를 받은 패턴 위주로 전체 회고를 하며 마무리 한다.


5. 회고 및 퓨처액션
각자 준비된 양식(차시마다 방식은 다름)에 이번 차시에 대해 회고를 하고, 각 테이블마다
한 사람이 회고내용을 정리해 발표를 하여 전체 공유를 갖는다. 다음주 퓨처액션을 기록한다.

                                                                                     [워크숍 2차시 종료]

다음날 2차시 현장모습과 회고기록지를 촬영한 사진이 피카사 사진공유를 통해 참가자에게
전달된다.

[1주일간...]
1. 코치진을 필두로 모임에 참여하게 된 계기 간략한 자기 소개들이 메일을 통해 이뤄지고
   동참하는 일부 적극적인 참가자들도 생겨난다.
2. 참가자의 적극성은 저녁 먹거리를 준비하거나 참가자들의 사진들로 구성될 문서를 작성하여
   자발적인 참가를 유도하는 등의 형태들로 자유스럽고 자발적으로 표현이 된다.

>>패턴라이팅 양식

2010/07/10 01:40 2010/07/10 01:40
Posted by miro
SNS 서비스들을 조금 사용해 보니 특성별로 서비스가 갈린다.
일단 트위터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 사람들의 의견과 포탈보다
빠른 뉴스들을 듣는 용도. 페이스북은 확장과 커뮤니케이션이
용이한 구조의 개인 홈페이지. 구글버즈는 솔직히 컨셉이 좀
애매한것 같고 블로그는 뭐 하던 거니까...;;


각각의 서비스들은 모두 아이폰용 앱을 지원하고 있어 수시로
업데이트 하기가 용이하다. 조금 사용하다 보니 앞으로 아이폰쪽
비중이 높아질듯 한데 자판치기도 어려운 모바일기기로 각각
따로 포스팅하는건 무리다.
더구나 자주 올리지도 않는편 아니던가. 그래서 뭔가 한 방에
해결할 수 있는 앱을 찾던 중에 qstatus 를 찾았다.
동영상과 사진 기능이 포함된 글 쓰기 어플인데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동시에 포스팅을 해 준다.(좋았어!)


(http://www.gx-5.com/products/qstatus/)

테스트 해보니 잘 된다. 다만 페이스북에 깔린 트위터 어플
(트위터 포스팅을 페이스북으로 보내주는 어플)때문에
결과적으로 페이스북에 동일한 포스팅이 2개 올라오는 상황이
생기게 되어 트위터 어플은 삭제를 했다.

대충 이런 구조가 된다.
1.아이폰에서 qstatus로 글쓰기를 하면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동시에 글을 올려준다(형식은 페이스북을 기준으로 한다.)
2.트위터는 주로 답변이나 리트윗 용도로 활용한다.
3.블로그는 트위터, 페이스북에 비해조금 더 장황한
  글들로 채워지고 포스팅되는 순간 트위터와 버즈 그리고
  페이스북에 올라간다.(트위터피드 서비스 활용)
4.추가로 구글 리더에서 공유한 글들 역시 트위터에 명시된다.
  이걸 페이스북에도 적용하는 방법은 아직 모름.

자, 뭔가 장황한 구조인 듯 하지만 정작 소셜네트웍은 전혀
확장되고 있지 않다는... ㅠ.ㅠ
2010/07/08 12:07 2010/07/08 12:07
Posted by miro

즐거운 그네타기

 | 가족
2010/06/18 03:30

[Flash]


보통은 뒤에서 밀어주지만...
2010/06/18 03:30 2010/06/18 03:30
Posted by miro


혼돈의 장소 코스트코에 울려퍼지는 엉망진창 피아노 선율
2010/06/15 16:50 2010/06/15 16:50
Posted by m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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