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서비스들을 조금 사용해 보니 특성별로 서비스가 갈린다.
일단 트위터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 사람들의 의견과 포탈보다
빠른 뉴스들을 듣는 용도. 페이스북은 확장과 커뮤니케이션이
용이한 구조의 개인 홈페이지. 구글버즈는 솔직히 컨셉이 좀
애매한것 같고 블로그는 뭐 하던 거니까...;;
각각의 서비스들은 모두 아이폰용 앱을 지원하고 있어 수시로
업데이트 하기가 용이하다. 조금 사용하다 보니 앞으로 아이폰쪽
비중이 높아질듯 한데 자판치기도 어려운 모바일기기로 각각
따로 포스팅하는건 무리다.
더구나 자주 올리지도 않는편 아니던가. 그래서 뭔가 한 방에
해결할 수 있는 앱을 찾던 중에
qstatus 를 찾았다.
동영상과 사진 기능이 포함된 글 쓰기 어플인데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동시에 포스팅을 해 준다.(좋았어!)

(
http://www.gx-5.com/products/qstatus/)
테스트 해보니 잘 된다. 다만 페이스북에 깔린 트위터 어플
(트위터 포스팅을 페이스북으로 보내주는 어플)때문에
결과적으로 페이스북에 동일한 포스팅이 2개 올라오는 상황이
생기게 되어 트위터 어플은 삭제를 했다.
대충 이런 구조가 된다.
1.아이폰에서 qstatus로 글쓰기를 하면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동시에 글을 올려준다(형식은 페이스북을 기준으로 한다.)
2.트위터는 주로 답변이나 리트윗 용도로 활용한다.
3.블로그는 트위터, 페이스북에 비해조금 더 장황한
글들로 채워지고 포스팅되는 순간 트위터와 버즈 그리고
페이스북에 올라간다.(
트위터피드 서비스 활용)
4.추가로 구글 리더에서 공유한 글들 역시 트위터에 명시된다.
이걸 페이스북에도 적용하는 방법은 아직 모름.
자, 뭔가 장황한 구조인 듯 하지만 정작 소셜네트웍은 전혀
확장되고 있지 않다는... ㅠ.ㅠ